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주어, 제주문화 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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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업체 (주)시와월드는 15일 제주북초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제주어 극장>을 진행했다. 사진=(주)시와월드. ⓒ제주의소리

(주)시와월드, 찾아가는 제주어 극장 진행...12월까지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 방문 상영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업체 (주)시와월드는 15일 제주북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제주어 극장>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와 함께 하는 ‘문화도시 제주-제주어 세대단절 해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도내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제주어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제주어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관심을 북돋고자 기획됐다. 

(주)시와월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어린이 성우 4명을 선발했고, 전문 성우 교육을 거쳐 6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 <제라진 탐라수호대> 제주어 더빙판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제주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제라진 탐라수호대> 제주어 더빙판은 12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제주 중앙로 메가박스에서 정식으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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