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폭설로 인해 고립되는 지역이 없는지, 고통받는 도민과 관광객이 없는지, 농작물 피해 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대처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고 의장은 6일에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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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폭설로 인해 고립되는 지역이 없는지, 고통받는 도민과 관광객이 없는지, 농작물 피해 등을 꼼꼼히 파악하고 대처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고 의장은 6일에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