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도자치경찰단은 22일 오후 2시 제주시내 모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객실 내부 시건장치와 CCTV 작동여부를 살펴보고, 여성용 객실·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등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단속 비웃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술 파티' 무더기 적발 농어촌민박 제도에 숨은 게스트하우스 “넌 정체가 뭐냐” '사후약방문' 특별 단속, 변종 게스트하우스 민낯 드러낼까 제주도 “성범죄자 숙박업 운영자 제한 검토”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도자치경찰단은 22일 오후 2시 제주시내 모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객실 내부 시건장치와 CCTV 작동여부를 살펴보고, 여성용 객실·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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