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 ‘김우남 캠프’ 총감독 합류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 ‘김우남 캠프’ 총감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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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남 예비후보가 4년 전 제주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경쟁을 펼쳤던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캠프 총감독으로 영입했다. ⓒ제주의소리
김우남 삼고초려에 합류고희범 제주를 제주답게 만드는 길, 김우남과 같이 가겠다

김우남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삼고초려 끝에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을 캠프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둘은 4년 전 제주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경쟁을 벌였던 사이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캠프 총감독으로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이 본격 지휘에 나선다고 알렸다.

앞서 고희범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주는 중국자본의 유입과 제2공항, 인구급증, 투기, 건설의 광풍이 제주를 휘몰아 갔다그로인해 생긴 고통은 고스란히 도민과 미래세대가 떠안을 수밖에 없게 됐다고 원희룡 도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제주의 가치를 되살리는 선거이자,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을 민주당의 승리로 뒷받침해야만 하는 선거라며 골든타임을 놓친 제주의 위기와 함께 촛불혁명에 이어 국가의 새 틀을 짜나가야 하는 절체절명의 승부처에 적은 힘을 보탤 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대해서 합의추대 과정에서 나의 투지 부족과 잘못된 상황판단으로 엄청난 과오를 저질렀다당원과 도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긴 채 갚을 길 없는 마음의 빚만 남기고 말았다고 용서를 구했다.

김우남 예비후보의 총감독 영입제안 일화를 말하면서는 제주의 최대가치인 환경을 제대로 지킬 것인지, 제주를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삼을 것인지를 확인하고 싶었다“(김우남 예비후보의) 대답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으로서 3선 내내 1차 산업을 지켜온 뚝심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일관되게 민주당을 지켜온 행적, 도당위원장으로서 절차적 정당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익히 보아왔다고 평가했다.

고희범 전 사장은 김우남 예비후보와 나는 선수와 감독으로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김 의원은 제주의 아들로, 민주당원으로 한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제주를 제주답게 만들기 위한 그 길을 같이 가려한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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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제주 2018-03-18 13:33:09
깨끗한 분들끼리 뭉치니 든든하네요
112.***.***.68


김삿갓 2018-03-13 12:48:14
제주미디어에서 원씨 프랜즈 원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네요.

기자 양반 그 기사 잘 봐서 기사 쓰게나.

혹시 기자 양반 프랜즈 원에 가입했는가?

기사 내용대로 라면 자발적으로 구성이 된 것이
아니지.

무조건 쇼. 쇼. 쇼


람정카지노허가자는 원씨인데. 우지사 책임, 민주당 도의원 책임이라고
허가에 대한 비난을 피하고 있던데,

교육발전기금 500억이상 지원하였으니 허가는 당연하다는 이중적
댓글을 나도 보았는데,

선거법 위반여부 확인하고 추가 기사나 올리게나.
61.***.***.92

팩트체크 2018-03-13 12:18:34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269
(우근민 지사 "지난 선거 때 제가 참 어려웠는데 문대림 의장이 자기 선거를 제쳐두고 저를 도왔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442
(우지사 부인 박승련 “문대림 전 의장은 자기 선거를 내팽개치고 우 지사를 도왔고”)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796
(문대림 “사실 당시의 우근민 지사가 억울한 측면이 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
112.***.***.217

더불어 함께 2018-03-13 11:45:24
고희범-
골든타임을 놓친 제주의 위기와 함께
촛불혁명에 이어 국가의 새 틀을 짜나가야 하는 절체절명의 승부처에
적은 힘을 보탤 수 있다면 다행!!!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