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친환경 양식수산물 생산 기반 구축”
김우남 “친환경 양식수산물 생산 기반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14).jpg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도지사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대형물류 저장창고 등 친환경 양식수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을 찾아 제주 수산양식업 분야 현황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김 예비후보는 “수산양식업은 감귤 다음으로 제주도를 먹여 살릴 1차 산업 가운데 핵심 산업”이라며 “수산양식업을 제주의 차세대 친환경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수산업 가공사업과 일반 수산물 유통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대형 물류 저장창고를 확보해 수급과 가격 안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면서 “제주수산물의 청정이미지를 삼다수 수준으로 끌어올려 시장 지배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확보한 차익을 가격안정기금으로 조성하고 수산양식업 관련 분야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새로운 양식 어종을 확보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러한 안정적인 구조가 제주산 수산물 해외 수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구상을 덧붙였다.

더불어 “제주 수산물 인증제를 도입해 도정이 수산물 가격 안정화에 개입함으로써 어민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지지배배 2018-03-12 20:02:27
여기에 필승
가을 하늘이란
큰 도화지를
놓고갑니다
더크게
야심차게
큰뜻 이룰수 있습니다
도정에 경험 국정에 경험으로
아자 아자
행복한 제주로
가는것입니다
걷지말고
뛰어
뛰지말고 날자

1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