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남원읍) 선거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22일 서귀포시 남원읍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보육교사들이 ‘근로기준법과 보육사업 지침상 근로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 보육교사 1인당 담당 아동수와 처우개선 등 도의원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의회(남원읍) 선거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22일 서귀포시 남원읍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보육교사들이 ‘근로기준법과 보육사업 지침상 근로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 보육교사 1인당 담당 아동수와 처우개선 등 도의원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