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제26선거구(남원읍)에 출마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24일 장애인지원협의회가 주관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은 애로사항으로 더 많은 독거노인 등에게 밑반찬이 전달될 수 있게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양 예비후보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13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제26선거구(남원읍)에 출마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24일 장애인지원협의회가 주관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은 애로사항으로 더 많은 독거노인 등에게 밑반찬이 전달될 수 있게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양 예비후보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