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남원읍) 선거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진행된 마을기업 제주살래 드론교실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드론과 로봇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남원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의원(남원읍) 선거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진행된 마을기업 제주살래 드론교실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드론과 로봇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남원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