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삼양·봉개에 새바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삼양·봉개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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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합니다] 김은정 어린이철학연구회 공동대표(삼양·봉개동 선거구)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삼양·봉개동에 출사표를 던진 김은정(44) 어린이철학연구회 공동대표는 변화의 출발점에 선 삼양봉개동에서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정가에서 김·은·정이름 석자는 생소하다. 당연히 지방선거 도전도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제주에서 새 삶을 시작한 이주민이어서 그렇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문재인 후보를 도우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결국 내 삶의 변화를 위해 정치에 직접 뛰어들게 됐다.

그는 정치입문과 관련해 환경과 교통문제, 거대자본에 의한 난개발 등 제주 전반에 걸쳐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올바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철학을 가지고 해결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뜬구름 잡는 식의 정치가 아니라 내 삶이 바뀌는 생활정치가 어떤 것인지를 삼양·봉개동에서 증명해보이겠다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연북로-삼화지구 연결도로 조기완공 포구와 삼양해수욕장 등 바닷가 정비(화북연결도로 조기개통) 봉개 신재생에너지타운 조성 및 지역 복지시설 확충 봉개 도시계획도로 건설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생활과 밀접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은 그는 내 삶이 달라지는 정치, 지역주민의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 삼양봉개동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은정(삼양).jpg
▲ 김은정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Q. 어느 선거구에서 출마하려고 하십니까.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입니다.

Q.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 번째로는 제주정가에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후방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다면 이제 직접 뛰어들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때라고 생각했습니다환경과 교통문제, 난개발과 거대자본 등 제주전반에 문제들이 산적해있는데 이에 대해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철학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정치인들이 지역현안에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는 정치,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게으르지 않은 생활정치를 해보자라는 것이 정치입문 동기입니다. 내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또한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Q. 정치입문 동기는 무엇입니까.

저는 제주를 사랑합니다. 제주가 너무 좋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주민이 공존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통로가 정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의에 대한 신념이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겠다, 옳은 일을 말하는데에 주저하지 않겠다, 해야할 말을 해야하는 자리에서는 반드시 말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입니다.

Q.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른 정당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정치를 알게 됐고, 이외의 당은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민주당만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 한가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주에서도 정당정치가 좀 더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도의회도 그렇고 정당 차원에서 실현될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고, 그런 것이 좀 더 건강한 정치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Q.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은 무엇이라고 보며, 대안이 있다면.

삼양은 최근 4년 내에 가장 많이 변화한 지역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새롭게 마을이 생겨났습니다. 예전의 삼양을 아는 분들은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특히 30~40,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사는데, 택지개발이 된 지역이라 쾌적함은 있지만 생활인프라가 많이 부족합니다. 파출소가 감당하는 인구가 너무 많기도 하고, 또 연삼로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연북로-삼화지구 연결도로 개통도 시급합니다. 삼양 바닷가 지역도 더 쾌적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인구는 늘었는데 지역내 인프라는 예전에 비해 나아진 게 별로 없습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봉개지역은 제주의 핏줄입니다. 중산간을 가로지르며 시내권과 제주의 동쪽을 연결하는 요충지입니다. 제주 동부지역이 발전하면서 앞으로 그 중요도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런 봉개지역에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이 아직까지 지지부진하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이제 종료되는데 이후 신재생에너지타운 조성과 마을 내 배관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구상하고 있는 공약 중 우선순위로 5개를 꼽는다면.

지역내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연북로-삼화지구 연결도로 조기 완공
포구와 삼양해수욕장 등 바닷가 정비 (화북연결도로 조기 개통)
봉개 신재생에너지타운 조성과 지역민 복지시설 확충
봉개 도시계획도로 건설

Q. 다른 후보와 차별화 된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실제 생활인의 마음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최우선 공약으로 삼고 있는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은 지역의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인데 기존 정치인들은 이런 분야에는 관심을 거의 두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도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지 못한데 아이들은 더 취약합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 제주지역 어린이집 등의 공기청정기 보급률은 27%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놀이터 그늘막 설치도 필요하고, 도로정체도 해결돼야 합니다. 바닷가 마을도 정비돼야 하고요.

봉개동 주민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제 모든 공약들은 지역주민, 특히 평범한 생활인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만든 겁니다. 생활과 밀접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실제로 실현이 가능한 방법을 단계적으로 밟아 나간다는 것도 저의 장점입니다. 현안을 위해서 거쳐야할 단계들이 있고 이것을 차곡차곡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국 해결하는 방식으로 돌파해 나갑니다. 내 삶이 달라지는 정치, 지역주민들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Q. 만약 당신이 당선되면 해당 지역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생활인프라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놀이터 그늘막 설치나 복합커뮤니티센터 구성을 통해 소규모 공동체들이 많이 만들어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체를 통해 수눌음 육아가 가능해지고 서로돌봄이 가능해지면 복지예산을 더 늘리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연북로-삼화지구 연결도로의 조기완공도 반드시 이뤄내 출·퇴근시간에 거로마을 입구 연삼로에서 한시간씩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마을의 주민들도 환경정비를 통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봉개동도 더 좋은 환경을 가져야 합니다. 그 동안 지역주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되면 안정기를 거쳐서 주민을 위한 스포츠시설 등이 건설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고, 행복주택 건설에 따른 주차장 문제도 방법을 찾겠습니다. 현안을 해결하는데에 항상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최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여러분의 큰 힘을 보태주십시오. 제주는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출발점에 삼양·봉개동이 있습니다. 정치가 일부 관심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실제로 내 삶을 바꾸는 것임을 삼양봉개동에서 증명해보이겠습니다. 내 삶이 바뀌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보자의 모든 것-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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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8:39:33
위장전입은 주민등록법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
습니다.

위장전입은 주민등록법 위반죄로 처벌을 받습니다.

제37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09.4.1., 2014.1.21., 2016.5.29.>
3의2. 주민등록 또는 주민등록증에 관하여 거짓의 사실을 신고 또는 신청한 사람
110.***.***.30

3022 2018-04-24 16:24:41
관상을 보니 얼굴 면적에 비해 눈면적이 작으면서 부조화를 이루네.
112.***.***.130

3021 2018-04-24 16:16:23
가즈아야. 뭘 알고 얘기해라. 해수욕장 음식점은 삼양동청년회가 아니라 삼양1동청년회가 마을의 동의를 얻어 오랫동안 여름 한철 장사토록 한 것이다. 너는 100억 줘도 그곳 못빌린다. 자격이 없으니까. 삼양1동 청년회원만 경쟁이 가능하다. 뭘 알고 씨부러라. 젖도 모르면서.
112.***.***.130

가즈아 2018-04-24 00:44:25
그리고 안의원 지지자들은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시라.
다른 당후보도 아니고 같은당소속 경선 후보 인텨뷰에 와서 난장을 피우고 행패들인지...쯧쯧.

민주당 결정이 마음에 안들면 거기가서 항의를 하시든가 해야지,
이건 뭐 고립된 염전 섬마을 양아치들도 아니고... 오픈하는 가게와서 난장질이야.

지지자들의 수준을 보면 그 후보가 보인다고, 만약에 안의원이 3선 한다면 그지역 안의원 지지자 아닌 사람들은 숨도 못쉬고 살겟네.
61.***.***.231

가즈아 2018-04-24 00:21:37
현명한 유권자라면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혀 지역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 하겟다는 저들을 이용해야 한다.
저들은우리에게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공복이다. 공공의 머슴이다.
언제라도 자만하고 나태하면 내칠자세가 되어있다는걸 평소에도 보여줘야 한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머슴인지 엄하게 보여줘야 한다.

혼자 독점해 같은 맛과 경쟁없는 가격에 영업할려는 곳에 새로 오픈하겠다는 빵가게를 막는 사람들은 마을 주민들의 공공의 이익을 방해하고 저들의 머슴을 자처 하는 것이다.
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