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남원읍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창인 예비후보(무소속)는 16일 서귀포시 남원읍 읍민관에서 연습중인 민요동아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회원들은 연습실과 강사료 등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예산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어린이 문화교실학교 운영, 한여름밤의 음악회, 상설공연장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문화가 있는 남원읍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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