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륜동에는 해녀와 스쿠버다이버간 바다 점유권 갈등과 함께 서귀포시청 2청사 이전에 따른 상권 위축 갈등이 있다. 대륜동 복합체육관 건립을 통해 문제를 풀겠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수영과 볼링 시설을 갖춘 체육관을 건립이 필요하다. 해녀와 스쿠버다이버 근해교육을 바다가 아닌 체육관에서 진행할 수 있다. 볼링 시설은 도민체전 등 대회 유치와 함께 볼링 동호인 등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또 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대륜동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체육관 건립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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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할줄아는 모든분들은 바다수영 하고 실내 수영하고차이점을 모르시고 해녀모든분들이 험한바다에 나가서 목숨걸면서 일 하는것을 기초가 바다에 아주가까운 곳에서 연습하는것이 해녀 입니다 욕이아니라 실내에서 연습은 해녀가아니라 초등학생으로 하시고 해녀양생교육은 바다에서하도록 해야하는겁니다 최소한 그것은 실전교육입니다
막상 좋은 공약도 최소한 머리에서 나오도록하세요 뛰엄뛰엄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