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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삼 예비후보.
제주도의원(서귀포시 남원읍)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오영삼 예비후보가 특화된 방과후 수업 운영을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남원읍 주민들은 교육을 걱정한다. 전문성을 갖춘 강사가 교육하는 특화된 방과후 수업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팀 신화도 방과후 수업에서 시작됐다. 위미초·위미중 방과후 양궁 수업을 받는 학생이 양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결실도 맺고 있다. 전문 강사가 운영하는 특화 수업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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