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에 출마하는 무소속 허진영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토평, 법호촌, 서상효, 동상효, 하효마을 등을 순회 방문했다.허 예비후보는 노인의 건강, 복지, 일자리와 여가활동 등 지역 노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그는 “어르신들의 모든 말씀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시행 중이지만 아직 남아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경수 인턴기자 moonk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의원 선거(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에 출마하는 무소속 허진영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토평, 법호촌, 서상효, 동상효, 하효마을 등을 순회 방문했다.허 예비후보는 노인의 건강, 복지, 일자리와 여가활동 등 지역 노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그는 “어르신들의 모든 말씀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시행 중이지만 아직 남아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