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행사1.jpg
제주도의원 선거(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에 출마하는 무소속 허진영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토평, 법호촌, 서상효, 동상효, 하효마을  등을 순회 방문했다.

허 예비후보는 노인의 건강, 복지, 일자리와 여가활동 등 지역 노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모든 말씀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시행 중이지만 아직 남아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