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허진영 예비후보는 "지역 문화와 역사·예술을 담아낼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지역주민협의회에서 주관한 '솔동산을 노래하다' 음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해들었다.이 자리에서 허 예비후보는 "젊은 화가의 불같은 예술혼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져왔다"며 "품격있는 관광마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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