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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인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6.13 제주도의원 선거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는 “읍사무소, 남원초등학교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 주차빌딩을 짓겠다”고 15일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관공서와 상가가 밀집해 있는 읍사무소, 남원초 주변은 도로도 협소해 교통 문제와 주차난으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양 예비후보는 “사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이용계획이 없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공한지를 적극 발굴해 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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