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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충룡 예비후보.
제주도의원(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강충룡 예비후보가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토평노인회관을 방문했다. 노후화로 비가 새는 등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개·보수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0세 시대에 맞춰 노인 복지와 여구, 문화, 자활 등을 지원해야 한다. 편안한 노후 지원 등을 통해 노인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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