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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 이석문 후보가 이현동 제주한마음병원 외과과장을 후원회장으로 선임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를 등록했다. 

이 후원회장은 제5대 한마음병원 병원장과 노무현재단 공동대표,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부이사장, 제주도의사회부회장을 지냈다.

이 후보는 “이 회장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도민들의 희망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밀알로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과 함께 제주교육의 미래를 향한 하나의 발걸음을 하겠다”며 “제주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소중한 정성과 희망을 후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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