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측, 원희룡 강전애 대변인 '무고' 혐의 고발
문대림 측, 원희룡 강전애 대변인 '무고' 혐의 고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5978_238839_2523.jpg
▲ 문대림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홍진혁 대변인은 무소속 원희룡 후보 강전애 대변인을 ‘무고’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홍 대변인은 “문대림 후보의 타미우스 골프장 명예회원은 일반회원권과 다르고, 당시 문 후보가 맡고 있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과도 직무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전애 대변인은 문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허위의 사실을 신고했다. 문 후보의 향토기업 골프장 명예회원과 원희룡 후보의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고발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4일 강전애 대변인은 형법 제129조(수뢰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수뢰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 위반 등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문 후보를 고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골프회원권 2018-06-06 13:10:38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명예골프권이 알고 본인의 입이 아는데 머리는 모른다고 ....
몽생이 짓거릴 보면서 지나가는 황소가 웃는줄이나 아시길 바라오
역시 법이있어서 법을 핑계삼아 법을 기대니 이것이 법인가 하노라
116.***.***.8

촐밭 2018-06-06 10:12:29
무고의 무고죄는 없으니~
후보본인이 명예회원권 받았다고 실토하고 이제와서 딴소리..본인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부인한들 우리 도민이 보기엔 과연 그럴까~
정신들 차리세요.
전직 대통령도 본인이 뇌물을 안받았다고 해도 제삼자 뇌물죄로도 구속된 세상인데..
명명 백백하게 밝혀서 죄가 있으면 처벌 받아야 당연..
적폐는 누가 적폐인지 모르고 도민을 우롱하지말아라~
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