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거리유세를 가졌다.윤 후보는 "저는 지금 주공2단지에 살고 있다. 변변한 집 하나 없는 게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집 없는 설움, 이사 다니는 설움, 배고픈 설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서민의 아픔을 가장 잘 아는 윤춘광이가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거리유세를 가졌다.윤 후보는 "저는 지금 주공2단지에 살고 있다. 변변한 집 하나 없는 게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집 없는 설움, 이사 다니는 설움, 배고픈 설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서민의 아픔을 가장 잘 아는 윤춘광이가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