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집중유세 "용담주민만 보고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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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제주시 용담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는 10일 오후 6시 30분 용담로터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선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유세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김태석 도의원, 고현수, 문경운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한 번의 선택으로 여러분의 삶이, 용담의 100년이 결정될 수 있다. 여러분의 삶을 바꿀 후보가 바로 저 김영심”이라며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갖고 살라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처럼 용담동 주민만 보고 걸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항공소음피해, 지역상권 등 공동체 침체, 매년 되풀이되는 하천 범람 등 도의원이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히 해결한 것이 없다. 지역 현안을 해결해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26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용하는 제주공항의 소음피해사업비는 2000만 명이 이용하는 김포공항(550억의 )의 11%에 불과하다”며 “집권 여당 국회의원과 교섭해 국토교통부의 내규를 고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직접 논의해 항공소음피해대책기금을 조성하고 제주공항 공항이용료 수익의 10%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행복임대주택을 용담에 유치를 약속했다. 그는 “시민복지타운 행복임대주택 건립안을 원점 재검토하고 용담을 비롯한 구 도심지역에 분산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짓는 행복임대주택의 취지가 우리 지역과 들어맞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천 및 도지재생 프로젝트를 실시해 하천을 가꿔서 지역을 바꾸겠다. 관 주도 개발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하천 및 도시재생을 시작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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