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적십자사, 예멘 난민 위한 '구원 손길'
제주 적십자사, 예멘 난민 위한 '구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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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2일 도내 한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예멘 난민신청자 170여 명에게 식자재를 지원했다.

이는 무사증 제도로 제주에 입국한 예멘 난민이 크게 증가하면서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제주적십자는 지난 5일과 9일에도 밀가루, 감자, 빵 등 300명이 7일간 식사할 수 있는 양의 식재료를 지원했다. 이어 12일에는 300인분 식량 5일치를 추가로 지원했다. 

예멘 난민신청자는 올들어 5월까지 519명으로 도내 10여 곳에 거주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이들의 생활고를 해소하도록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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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8-06-18 13:46:09
호텔 이름 다 아는데 터미널에서 시청가는곳에 있는 그곳
왜 숨기나
나머지 330명 숙소도 알려달라
도민과 관광객들은 알 권리가 있다 500명이나 떼거리로 들어왔는데
식자재 지원해주는 건 또 무엇이냐 빨리 내보내야한다
121.***.***.115

2018-06-16 07:36:33
쫌 쓰잘대기없는짓 그만하세요 돈이 남아돕니까?
175.***.***.122

2018-06-16 07:36:31
쫌 쓰잘대기없는짓 그만하세요 돈이 남아돕니까?
175.***.***.122

kes4431@navet.com 2018-06-16 04:40:45
왜 내가 내는 세금이 줄줄이 세는것을 눈뜨고 지켜봐야 하나요? 차라리 경제발전에 애쓰신 노인연금을 더 늘리지 우리나라에 빨대꽂으러 온 사람들 하루빨리 내보내야 치안문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길~~
110.***.***.125

진짜 가지가지 2018-06-15 16:13:37
중국인들이 제주도 더럽게 만들더니
이젠 하다하다 예멘 난민이라니
진짜 가지가지하시네요
외국인들이 판쳐서 도민들이 다 떠나야 아실런지
1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