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선거, 원희룡 50.3% vs 문대림 41.8% 득표 예상
제주도지사 선거, 원희룡 50.3% vs 문대림 41.8% 득표 예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지사.jpg
지상파 방송 3사의 제주도지사 출구조사 결과. MBC 화면 캡처. 
[방송3사 출구조사] 8.5%포인트 격차 
 

6.13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가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등 3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한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는 원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다. 

예상 득표율은 원 후보 50.3%,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41.8%이다. 두 후보의 격차는 8.5%포인트.  

방송 3사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이날 오후 6시 정각에 일제히 발표했다. 

조사에 투입된 조사관은 약 3200명, 조사 감독관은 250명이다. 

응답자는 투표를 마치고 나온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체계적 추출’(Systematic Sampling)해 선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86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86
도민2 2018-06-18 14:40:22
어떤 인물 어떤 당을 지지하든 떠나서

팩트만 말하면 민주당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거야~

211.***.***.51

도민 2018-06-15 11:37:32
원희룡도지사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3.***.***.110

한숨 2018-06-14 10:11:04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14군데에서 민주당 당선. 그런데 제주도까지 민주당이 못차지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이게 정상인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일당독재국가였나. 미쳐가고 있는 것일까. 약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 그것도 제대로된 보수도 없고, 제대로 된 진보도 없는 나라에서......
119.***.***.243

김삿갓 2018-06-14 02:16:52
선거 끝나도 선거법 위반 수사는 이어진다
총 37건·48명 수사 중… 흑색선전 16건 가장 많아
공소시효 6개월… 경찰 "중립 자세로 철저한 수사

유형별로 살펴 보면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특혜 의혹과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의 골프장 명예회원권과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 등 흑색선전이 16건(43.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지사 선거 관련 식사 제공 등 금품 제공이 6건, 인쇄물 배부 3건, 현수막 훼손 3건, 여론조작과 선거폭력이 각 2건, 공무원 개입과 사전 선거가 각 1건 등이다.

 공무원 개입은 제주도청 A국장이 특정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영상을 SNS에 공유하고,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사건이다.

220.***.***.72

도민 2018-06-14 01:21:48
그동안 많이 망설였는데 김삿갓때문에 문대립이 싫어졌다. 마음의 결정에 도움을 준 김삿갓 땡큐~
1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