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당선 소감문
[전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당선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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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개표 상황을 지켜보시면서 희망을 놓치않고 끝까지 응원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도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민들과 우리 아이들의 승리입니다. 지난 4년 새로운 교육 혁신 정책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고 변화의 과정을 지켜봐주신 교사와 학부모, 도민들이 이번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김광수 후보님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도민들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뜻과 소망,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9만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보겠습니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주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평화와 인권, 통일, 정의의 봄이 꽃피는 제주와 한반도를 열겠습니다.

도민‧아이들과 손 잡고 ‘넘버원(Number 1) 교육’을 넘어 ‘온리원(Only One) 교육’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선의 기쁨을 오늘까지만 누리겠습니다. 내일 다시 교육감으로 복귀합니다. 

과제가 산적합니다. 우선 1기 임기를 잘 마무리하며, 2기 임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도민들과 충실히 소통하며 제가 약속드린 공약에 대한 실천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이제 ‘이석문 시즌 2’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선택해주신 위대한 도민과 우리 아이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먼저인 교육을 하겠습니다. 9만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우리 교육감 이석문과 함께 미래로 당당히 걸어나갑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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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8-06-16 09:34:04
도지사는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대상이고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이서 벌금처분 받으면
당선무효이다.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 받을 가능성 농후하고, 재선거가 치를 가능성이 높다.

제주도지사 선거판의 추악한 면이다.

밴드에 폭로된 내용이다.

어쩐지 여기서 김우남 들먹이면서 이간질 했던 세력이 이들인거 같다. 아래글 읽어봐라.

제주도 정치가 더러운줄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 몰랐다.

https://band.us/band/69273125/post/94

이렇게 해 놓고 갈등봉합이 되겠니... 인두껍비가 따로 있나.
2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