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농민운동가 출신 허창옥, 3번째 ‘진보’ 깃발
[당선] 농민운동가 출신 허창옥, 3번째 ‘진보’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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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옥 당선자. ⓒ제주의소리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허창옥(55) 후보가 정치신예의 추격을 뿌리치며 3선에 성공했다.

개표마감 결과, 허창옥 후보는 6191(55.86%)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정태준 후보(4892, 44.13%)1299표 차이로 따돌리며 낙승했다.

지난 2012년 보궐선거로 9대 의회에 입성한 허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도 당선되며 재선으로 몸값을 올렸다.

농민운동가 출신으로, 1차산업을 다루는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고, FTA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허 당선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의 지론에 맞게 발로 뛰며 소통하면서 대정읍민과 도민의 이익을 위해 적극 대응해온 만큼, 앞으로 4년은 더 나은 대정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 제주형 농민수당을 위한 조례제정 추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운영 여성 어업인 육성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주정차시간 연장 곶자왈 도립공원 세계적 치유의 섬으로 대정지역 등록문화재 관리 예산 확충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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