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감귤주산지 남원, '농업 강화' 송영훈 선택
[당선] 감귤주산지 남원, '농업 강화' 송영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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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훈 당선자.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48)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3시34분 현재 개표가 99.62% 진행된 가운데, 송 후보가 46.33%(5640표)를 얻어 첫 도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남원읍 선거구는 민주당 현우범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됐다. 3명(민주당 송영훈, 자유한국당 오영삼, 무소속 양창인)이 출마,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송 당선자는 농업인으로 감귤 등 농업 강화 공약을 내세워 감귤주산지 남원읍민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송 당선자는 2위 오영삼 후보를 2배 이상 차이로 따돌렸다.   

송 당선자는 제주한라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해 한국농업경영인 남원읍 회장, 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감귤 등 농업 관련 예산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감귤 신품종 보급체계 확대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확충 △감귤가격 안정화를 위한 ‘노후수목 갱신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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