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인 취업교육 제주출입국청 장사진...394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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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18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을 찾아 요식업 분야 취업 교육을 받고 있다.
제주에 체류 중인 예멘 난민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법무당국을 비롯해 시민단체 등이 예멘 난민 신청자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18일 오전부터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하 출입국청) 앞은 취업, 구호물자 수령을 위해 찾은 300여 명의 예멘 난민 신청자로 북적였다. 출입국청은 지난 14일과 이날 이틀동안 농·수·축 산업, 요식업 분야에 대한 취업 설명회를 열었다.

난민법에 따라 난민 신청자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야만 취업이 가능하지만, 출입국청은 예멘의 특수한 국가적 상황을 고려해 유예기간 없이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예멘 난민 신청자 A씨(32)는 “우리를 받아준 사실 만으로도 한국에 정말 고맙다. 어떻게든 이 은혜를 갚고 싶다. 정부가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세금 내면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불법을 저지를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를 통해 제주로 입국했다. 그는 “난민법이 있는 나라 가운데 무사증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국가는 한국 뿐이었다”며 “난민 인권을 보장해주는 나라를 찾는 것이 우리에게 최선”이라고 호소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버스터미널 인근 숙소 방 3개에 17명의 친구와 같이 지냈다. “숙박비가 밀려 여권을 카운터에 맡기고 공원에서 노숙하는 동료도 있다. 심지어 그중엔 임신부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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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앞에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오전부터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김성인 제주예멘난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난민 보호 책임은 정부에 있다. 지금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라며 “(난민 문제에 대한)갈등 상황은 당연한 이치다. (청와대는) 이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민에 대한 경계나 반대 의견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도내 체류 중인 난민에 대한 과도한 혐오는 우려스럽다”고 했다.

글로벌이너피스 고은경 대표는 “얼마 전 청와대 국민청원, 도민 게시판에 게재된 난민 수용 반대 게시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에 걸맞게 난민 인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지사도 주간정책회의에서 “(예멘인들은) 전쟁을 피해 제주에 온 것이기 때문에 인도주의 차원에서 잘 응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18일까지 집계된 예멘 난민 신청자 수는 549명이다. 관계자는 "14일 교육을 받고 취업한 사람은 257명이고 오늘은 137명이 취업했다. 교육이 끝나고 나서는 (나머지 인원은) 개별적으로 취업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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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8-06-19 16:09:08
법무부도 앞으로는 난민을 더 이상 받지 말기를 바란다. 현재 들어온 난민을 수습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주거환경, 교육, 생활터전을 마련하는데도 어려운 점이 많다.
도에서는 시민단체 몇 군데를 지원하여 이를 대행할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우리도 6.25때 부산이 점령되면 바다로 떨어져 난민신세가 될뻔한 기억을 갖고 있지 않은가?
우리 민족도 과거 전쟁을 통하여 돌아오지 못하는 중국 영변과 만주등 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제주도는 지역이 좁기 때문에 더 이상 받으면 안된다.
112.***.***.144

도민 2018-06-19 13:43:12
난민들 문제발생시 모든책임은 출입국청에 있는거네요
그렇게 인지하고 있겠습니다
121.***.***.170

샤오 2018-06-19 11:25:00
참 가지가지다 ㆍ 건장한 청년들 난민이랍시고 받아 주는겨? 지원도 해주고 난중 사고 딋수숩은?
211.***.***.122

제주도민 2018-06-19 11:11:42
문대림 싫어서 원희룡 뽑았는데
어떻게 처리하나 지켜보겠습니다.

중앙정부랑 협의해서 난민불가 빨리 내고
내보내세요.

적십자랑 인권단체는 전국민 이목
집중된 이때 도내 소외가정 어려운가정
합법적인 다문화가정이나 더 돌보세요.

무조건 먹여살리는게 미덕 아닙니다.
121.***.***.115

제주도민 2018-06-19 11:11:03
저 난민들은 곧 성욕을 해소해야한다

식욕은 공짜로 식자재 주는 양반들이 해결해주고 있고
수면욕은 올레관광호텔등 도내 10여군데에서 해결하고있고 여름이라 노숙도 가능하고

성욕도 곧 해소해야할텐데 이제 강력범죄 일어나는건 시간문제다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난민거부판정 6월중으로 내놓고 추방시켜라

해안가 수산물 가공공장등 취업시켜도 정상적인 애들을 취업시켜야지
난민 불체자 합법화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