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제주의 역할은? 4번째 특강
4차산업혁명시대 제주의 역할은? 4번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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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강=27일 10:00]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의 네 번째 특강이 오는 28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제주벤처마루에서 제4회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3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국내외 인사들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해나가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지현 SK플래닛 상무가 나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oT,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최신기술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산업간 경계가 붕괴되고 융복합 비즈니스가 가속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는 게 김 상무의 진단이다.

고정관념 탈피, 경영관리와 인사제도 전반의 개선 등 조직 내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김 상무는 가장 전제가 돼야 할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회와 산업의 미래전망부터 앞으로 기업 전반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 실마리를 이 날 강연에서 전해줄 예정이다.

김 상무는 SK플래닛 커머스 사업개발실 실장이자 SK경영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최신 IT 전반을 비롯해 저널리즘, 콘텐츠 제작과 유통, 정보미디어,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내공을 지니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28일 선착순(200명)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도개발공사(064-780-3519)로 하면 된다.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사)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 제주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 등 총 15곳이 합심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의 미래발전을 이끌어갈 도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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