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여름 제대로 즐기려면...함덕해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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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핑스톤, 비치줌바, 라틴컬쳐, 워터페스티벌 7~8월 개최

무더운 한 여름을 더욱 화끈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축제가 제주시 함덕서우봉해변에서 펼쳐진다.

7월부터 8월까지 함덕서우봉해변에서는 스테핑스톤페스티벌, 제주비치줌바페스티벌,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 섬머워터페스티벌이 차례대로 열린다. 음악, 춤, 플리마켓, 물놀이 등 제각각 다양한 개성을 뽐내는 축제들이 도민, 관광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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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핑스톤페스티벌(7월 13~14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스테핑스톤페스티벌은 매년 아티스트들의 무보수 공연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진행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특별히 국내 장르별 정상급 밴드를 포함해 동아시아 지역의 실력파 밴드가 함께한다.

대한민국 록음악의 자존심 갤럭시 익스프레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국내 스카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킹스턴 루디스카, 음악계의 떠오르는 혜성 새소년, 소울 여성 3인조 바버렛츠, 해외에서 더욱 호평받는 잠비나이, 청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도이, 제주 록밴드 묘한, ‘엘튼 존’이 호평한 밴드 세이수미, 재즈소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김오키뻐킹매드니스, 퓨전밴드 앗싸, '아폴로 18' 멤버 최현석이 꾸린 프로젝트 그룹 CHS가 무대에 선다. 다른 유명 음악 축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라인업으로 불릴 만 하다.

해외 팀으로는 후지락 페스티벌에도 참가한 Reggaelation Independance(일본), 아시아 여성 밴드 중 최고의 실력파로 평가받는 GDJYB(홍콩), 대만 모던록 밴드 Shallow Levée(대만) 등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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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핑스톤페스티벌 무대. 제공=스테핑스톤페스티벌. ⓒ제주의소리

DJ로는 한국에서 영화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달파란, 라틴 음악을 다루는 청달, 슈가 석율, 스카 챔피온 등이 참여한다. 일본에서도 藤井悟 aka Satol.F(Caribbean Dandy), TXAKO(Caribbean Dandy) 등이 온다.

더불어 일본 공연·투어 기획사 자포니커스(Japonicus) 대표 '쇼고 코미야마'(Shogo Komiyama)를 비롯해 홍콩, 대만의 음악관계자 등 각국의 음악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에도 힘쓸 예정이다. 다양한 부스프로그램, 환경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스테핑스톤페스티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면서, 관객의 자율기부로 모인 금액은 제주를 위한 환경운동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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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비치줌바페스티벌 무대. 제공=함덕뮤직위크. ⓒ제주의소리

# 제주비치줌바페스티벌(7월 20일)

제주비치줌바페스티벌,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 섬머워터페스티벌을 묶어 일명 ‘함덕뮤직위크’로 부른다.

3년 전 시작한 비치줌바페스티벌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의 줌바댄스팀들이 멋진 춤사위를 선보인다. 올해도 프로줌바팀 약 100여명이 제주를 찾는다.

주최 측은 “정열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으로, 흡사 제주 여름해변과 닮은 줌바댄스는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춤이다. 할아버지와 손자·손녀가 손을 마주잡고 모래사장위에서 맨발로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 등은 인상적인 추억을 남겨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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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 무대. 제공=함덕뮤직위크. ⓒ제주의소리

#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7월 20~23일)

제주라틴컬쳐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라틴 문화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다. 이 행사를 위해 2000명에 달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함덕서우봉해변을 찾으면서, 국내에서 가장 성대한 라틴 관련 축제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라틴 댄서 공연, 라이브밴드 연주, DJ, 누구나 자유롭게 배워보는 라틴 댄스 무료오픈강좌 등이 펼쳐진다. 

첫날은 함덕 아트 스테이 호텔에서 열리고 나머지 기간에는 해변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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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머워터페스티벌 전경. 제공=함덕뮤직위크. ⓒ제주의소리

# 섬머워터페스티벌(8월 4일)

함덕뮤직위크의 마무리는 더위가 절정을 향하는 8월, 섬머워터페스티벌이 장식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게임, 물총싸움, 경품행사 등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400여명이 동시에 참여한 물총싸움이 더욱 규모를 키울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경품은 제주-서울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100점 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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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변중 최고~ 2018-06-27 14:06:50
월정리 해변은 사진으로 보는게 더 좋음. 한번 가보는걸로 끝.
여름해변은 함덕해변이 훨 좋았음....
211.***.***.28

화이팅 2018-06-27 13:21:13
제주 놀러 가고싶어도 이제는 무서워서 못 갈꺼같다.. 신행때 가보고 좋았는데...이제는 해외로 놀러 가야겠다..
118.***.***.98

도민 2018-06-27 10:16:11
예멘 난민도 함덕 물 좋다는 소문들었는지 거기서 텐트치고 숙박하더라
1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