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제7회 청소년 밴드경연대회 2018 TOPBAND JEJU>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다.

7회를 맞는 올해 대회에서는 19개 팀이 참가해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영예의 대상은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파적이 차지했다. 

이번에 새로 생긴 기타·드럼 솔로 경연 우승은 각각 현가한(서귀포고등학교), 김상수(오현고등학교) 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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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파룸파.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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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z.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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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style 20기.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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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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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진.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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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NE.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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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시아.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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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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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적.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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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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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sis.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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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IBO.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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