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김수완)는 3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연구소상' 정립을 위해 표선실버대학 학생(대학장 송용길) 55명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특별자치도정과 연구소의 역할을 설명하고 향후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홍 기자 chjhlee20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김수완)는 3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연구소상' 정립을 위해 표선실버대학 학생(대학장 송용길) 55명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특별자치도정과 연구소의 역할을 설명하고 향후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