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제주칼호텔에서 ‘제16차 제주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제주대학교 관광과경영경제연구소 장혜원 교수가 ‘제주지역 융복합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오상훈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류시영 한라대학교 교수 △양성수 제주대 교수 △이성철 아침미소목장 대표 △임안순 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회장 △안순화 제주농업농촌6차산업화지원센터 전문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제주지역 융복합관광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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