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독도 수호에 발벗고 나선 청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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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현 코리안브로스 대표 초청, 11일 오후 2시 제주대 아라컨벤션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와 <제주의소리>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아카데미' 2018학년도 2학기 세 번째 강의가 9월 11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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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석현 코리안브로스 대표. 출처=유튜브.
이날 강의는 남석현 코리안브로스 대표가 진행한다. 남 씨는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동해수문장’으로 알려졌다. 대학 시절 기회가 될 때마다 해외로 떠난 그는 2010년 유럽 배낭여행에서 동해·독도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진다.

이것을 계기로 ‘동해수문장’팀을 만들어 동해의 ‘일본해’ 단독 표기를 막는 국제 캠페인을 벌이며 일약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제는 코리안브로스 단장, 세이울 단장, 교육부 민관협력위원으로 활동하며 계속 동해·독도 수호활동에 매진 중이다. 남 대표의 지난 활동은 저서 《청춘발작》(2013)으로 발간된 바 있다.

남 씨는 오늘 강연에서 ‘혼자 남겨졌다고 느낄 때, 비로소 Only One이 된다’는 주제로 JDC대학생아카데미 참가자들과 만난다. 동해수문장이란 쉽지 않은 도전 과정에서 느낀 점을 설명해줄 예정이다.

JDC 대학생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마다 열리며 수강생 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청강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JDCAcademy )에 강연일정과 강사소개, 그리고 강연내용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스마트폰 팟캐스트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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