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현중학교는 학교 과학동아리 벅스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벅스빌은 지난 5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오현중은 최근 3년간 종합 수상 성적이 좋아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시 오현중학교는 학교 과학동아리 벅스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벅스빌은 지난 5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오현중은 최근 3년간 종합 수상 성적이 좋아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