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명암, 보안전문가에게 직접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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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4차 산업혁명 제주 아카데미, 28일 오후 4시 롯데시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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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오는 28일 오후 4시 롯데시티호텔제주 4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7회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 주제는 ‘KAIST 김용대 교수가 전하는 블록체인 이야기’.

네트워크와 시스템 보안 전문가인 김용대 KAIST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이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기술적 한계 등에 대해 특강을 펼친다.

김 교수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임하고 있고, 한국블록체인협회 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금융보안연구원 전자금융 보안기술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블록체인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전국 지자체 사이에서 지역화폐코인, 블록체인 기반 행정혁신,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 등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원희룡 제주특별차지도지사도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하자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블록체인 허브도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이날 선착순(500명)으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는 국내·외 명사들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특강에 나서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 등 총 15곳이 협력해 도민을 위해 준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임춘성 연세대 교수(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지현 SK플래닛 상무, 정재승 KAIST 교수,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연단에 섰다.

문의=064-78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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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제주시민 2018-09-21 20:57:00
블록체인 말고 자연환경 보존에 신경 좀 ...
12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