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7일 오후 11시45분께 대정읍 오일장 입구에서 이모씨(50.서귀포시 대정읍)와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이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이로인해 이씨는 왼쪽 가슴부위와 팔 상당부위에 찔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양김진웅 기자
land413@daum.net
김씨는 7일 오후 11시45분께 대정읍 오일장 입구에서 이모씨(50.서귀포시 대정읍)와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이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이로인해 이씨는 왼쪽 가슴부위와 팔 상당부위에 찔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