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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밀육성사업단(단장 한성율)과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강상민)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에 있는 제주메밀체험관에서 <2018 제주메밀축제-제주메밀에 혹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메밀체험관 개관을 기념하면서, 제주가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메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열릴 예정이다.

▲오븐 없이 메밀쿠키 만들기 ▲메밀국수·베개 만들기 ▲메밀 씨앗 심기 ▲메밀 향초 만들기 ▲풍등 만들기 등이 열린다. 여기에 마임이스트 이경식, 뚜럼브라더스, 시크릿코드의 멋진 무대도 선사한다.

주최 측은 “메밀체험관은 제주 메밀 문화를 후대에 전승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개관식은 1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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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밀체험관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211(안덕면 산록남로 675)
문의: 064-792-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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