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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를 위해 달리는 국내 최초의 기부마라톤이 다시 한번 감동을 이끌어 냈다. 

<제주의소리>와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11회 2018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13일 제주시 구좌읍 구좌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이자 올레 21코스인 김녕 해안도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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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윤(9), 성엽(7), 범준(5) 삼형제가 13일 2018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에 참가해 1년간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삼형제는 2016년부터 3년째 저금통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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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이 13일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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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윤 제주의소리 공동대표가 13일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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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범 제주시장이 13일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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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 1회 행사부터 진행을 맡아온 김성홍 MC.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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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 넘치는 김성홍 씨의 진행에 웃음 짓는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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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에 당첨된 아이에게 참가자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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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김녕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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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김녕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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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김녕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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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김녕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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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김녕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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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구좌생활체육공원 운동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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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도착지점인 구좌생활체육공원에 들어서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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