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연극으로 노년기 성문제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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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노년기 성매개감염병 예방극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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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보건소가 진행한 노년기 성매개감염병 예방극 '띵동~ 울려라 실버벨'. ⓒ 제주의소리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난 16일과 17일 보목교회에서 늘푸른대학 수강생과 보목마을 어르신 280여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성매개감염병 예방극 ‘띵동∼ 울려라 실버벨’ 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보건소 주관으로 질병관리본부,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연계해 극단 ‘CMP’가 노년기의 성과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극중 배우들과 관람자가 평소에 이야기 나누기 힘든 성문제를 퀴즈와 공연 형식으로 풀어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2615명을 대상으로 10회 홍보활동을 진행했고, 고위험군 5307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해 감염인 조기발견와 치료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보건소에서는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과 관련된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대상자의 희망에 따라 익명 검사도 받을 수 있다.

문의=서귀포보건소(064-760-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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