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제주도와 제주시, 서귀포시, 제주연구원 공동 주최로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과 한림읍 동명리 수류촌 밭담길에서 마을주민의 해설과 함께 마을의 정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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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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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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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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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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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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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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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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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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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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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18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길 걷기 투어' 참가자들이 밭담길을 걷고 있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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