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연에 '흠뻑', 올해 마지막 에코파티는 선흘
제주 자연에 '흠뻑', 올해 마지막 에코파티는 선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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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에코파티’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 제주생태관광협회와 함께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 11월 프로그램을 6일 발표했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에코파티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센터에서 ‘이야기가 있는 숲’을 테마로 열린다. 

람사르습지 동백동산습지가 있는 선흘1리는 제주 대표 생태관광지다.

이번 에코파티는 △동백동산 탐방 △고무신에 그림그리기 △친환경 재활용공방 체험 △샌드아트 △동백동산 도토리 한상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수제작된 동백꽃 팔찌가 기념품으로 주어진다. 

에코파티 참가 신청은 탐나오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비짓제주에서 세부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상품은 50명 선착순이며, 1인당 최대 10매를 구매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이야기와 지역의 모습을 담은 에코파티로 준비했다. 내년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에코파티 개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파티는 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만끽할 수 있는 생태문화 관광이다. 

힐링, 즐거움, 소통, 지역밀착 등 4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도심 속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자연 속 힐링 기회다. 

지난 4월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를 시작으로 예래마을, 하효마을, 한남리, 하도리, 무릉2리, 유수암리, 토평마을, 소길리, 하례1리, 저지리, 송당리 등 13개 마을에서 올해 에코파티가 총 17차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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