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jpg
10월31일 오후 3시 장씨 어린이집에서 딸 장양 데리고 집 나섬
10월31일 오후 8시36분 대한항공 제주행 비행기 탑승
10월31일 오후 10시15분 제주공항서 택시 탑승
10월31일 밤 제주시 삼도동 A모텔 투숙. 현금 결제

11월1일 오전 장씨의 아버지가 경기 파주경찰서에 신고
11월1일 오후 파주경찰서에서 장씨모녀 제주행 항공기 탑승 확인
11월1일 오후 2시39분 파주경찰서에서 제주경찰에 공조 요청
11월1일 오후 3시18분 제주 전 경찰서에 수배. 장씨 휴대전화 꺼져 위치추적 불가
11월1일 오후 3시29분 파주시 가출 당시 CCTV 확보
11월1일 오후 장씨 모텔 주변 마트서 번개탄 등 구입
11월1일 오후 투숙 1박 더 연장. 카드 결제

11월2일 오전 2시31분 모텔서 나와 택시 탑승
11월2일 오전 2시38분 제주시 용담3동 해안도로서 하차

11월4일 오후 6시36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서 장양 숨진채 발견
11월5일 오전 파주 장양 할아버지 “내 손녀 맞다”
11월5일 오전 해경-육경 신엄 해안 일대 집중 수색 시작

11월6일 오후 2시 장양 부검 결과 ‘전형적인 익사’ 소견
11월6일 오후 해경-육경 용담 해안 일대 집중 수색 시작
11월7일 오후 6시39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 장씨 숨진채 발견
11월8일 오후 장씨 부검 예정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