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제주공항서 램프 리턴 '승객 290명 불편'
아시아나 제주공항서 램프 리턴 '승객 290명 불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공항-착륙.jpg
제주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항공기가 운항을 중단하고 탑승동으로 다시 돌아와 승객들이 불편이 겪고 있다.

항공사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5분 제주공항 탑승동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912편이 유도로로 이동하던 중 램프 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했다.

당초 이 항공기는 승객 290여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체 유압 장치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급히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항공사측은 부품 교체까지 3~4시간의 걸리자 대체 항공편을 투입해 오후 2시40분 승객들을 다시 실어 나르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3
아시아나 불안해 2018-11-10 00:26:22
이전에 새 비행기라고 광고했는데 이젠 세월이 흘러 노후 기종이 많아진듯
요즘은 문제 생겼다하면 아시아나네요
저가항공보다 문제가 더 심긱한듯
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