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다시 여는 제주대 미술학과 1987학번 ‘동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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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13명 참여...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문예회관 3전시실서 개최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1987년 학번 출신 졸업생들이 16년만에 동기전을 재개한다.

졸업생 13명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87학번 동기전-만난지;31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진, 정민숙, 허희영, 김애란, 부영아, 송재경, 임성호, 양근석, 이수진, 전민숙, 서인해, 문광원, 김형석 씨가 작품을 출품한다. 회화부터 조각, 설치, 도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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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 미술학과 1987년 학번 졸업사진. ⓒ제주의소리

이들은 전시 소개의 글에서 “앞서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잇꽃>과 <그루터기>라는 이름으로 7회에 걸쳐 작품을 발표했다. 각자의 여러 가지 사유들로 인해 전시가 중단됐지만, 이러한 동기들의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다시 그때의 꿈과 작품에 대한 간절함으로 각자의 개성들을 이어가려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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