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 될 뻔 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우연가동’
뮤지컬이 될 뻔 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우연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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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오이, 11월 24일~12월 30일 매 주말마다 공연

예술공간 오이는 11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 주말마다(오후 3시, 7시) 연극 <우연가동>을 공연한다.

<우연가동>은 연기와 노래를 함께 선사하는 일종의 ‘세미 뮤지컬’이다. 전혁준 예술공간 오이 공동대표가 대본과 연출을 함께 맡았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젊은 남녀 각각 두 명씩 엘리베이터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디자인 회사를 때려치우고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우리’, 작곡가로 활동하지만 히트곡은 없는 모태솔로 ‘연후’, 학교 선생 ‘가현’, 가난한 배우 ‘동운’까지...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인연의 톱니바퀴가 서서히 가동된다.

이 작품은 젊은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뿐만 아니라 <우연가동>만을 위한 창작곡 6곡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배우들은 보컬트레이너 조은수 씨를 통해 노래 실력도 갈고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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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우연가동'의 한 장면. 제공=예술공간 오이.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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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우연가동'의 한 장면. 제공=예술공간 오이. ⓒ제주의소리

예술공간 오이는 “<우연가동>은 연극의 매력에 뮤지컬이 가진 매력을 더한 공연이다.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에 충실해 재밌고 흥겹게 볼 수 있다”며 “남녀노소를 아우를 만 한, 연말 시즌에 딱 어울리는 사랑이야기 연극이다. 노래가 가지는 힘 또한 많은 관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만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만5000원이다.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예술공간 오이
제주시 연북로 66, 에코파인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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