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미술학도들이 상상한 원도심 공공미술 아이디어는?
제주대 미술학도들이 상상한 원도심 공공미술 아이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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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공공미술기획팀 프로젝트 제안 결과 발표회 겸 공공미술 탐방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과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학과장 강민석)는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재단 지하 회의실에서 ‘50+BOND PROJECT’ 제안 발표회를 개최한다.

‘50+BOND PROJECT’는 제주대 미술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제주대학교 공공미술기획팀의 모의 프로젝트다. 재학생 26명은 여섯 팀으로 나눠 한 학기 동안 삼성혈, 오현단, 동문시장, 산지천, 탐라문화광장을 잇는 구간에 대해 공공미술을 구상했다. 그 결과 3팀은 삼성혈~오현단, 2팀은 산지천~탐라문화광장, 1팀이 동문시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발표회가 끝나는 대로 제주시 원도심 공공미술작품 탐방을 이어간다. 재단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탐방 행사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시작해 삼성혈, 제주성, 남문로터리, 관덕정, 동문로터리, 산지천 갤러리까지 약 5km 구간을 이동하며 공공미술작품 10개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여기에 역사·문화시설 9곳도 함께 소개한다. 

재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제안은 향후 원도심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생팀 064-800-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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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18-12-03 09:37:29
관광안내소 앞에 미술관 안내서도 함께 있음 좋겠어여 산지천갤러리 이번에 첨 알았네여
59.***.***.35

제주시민 2018-11-27 17:59:45
말로는 제주적인 것을 찾자고 떠들어대지만 말로만 그치고 누구 말 마따나 흔해 빠진 원도심이란 단어를 대놓고 쓰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생각부터 고챠라
" 우리 모두가 써 오던 제주성안 "이 가장 제주적인 단어임을 곰씹어 보시기 바란다.
11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