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날리기로 국가대표 등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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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사로 나서는 이정욱 씨. 이 씨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이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JDC 아카데미] 이정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4일 오후 2시 제주대 아라컨벤션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와 <제주의소리>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아카데미' 2018학년도 2학기 열 두 번째 강의가 12월 4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강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 이정욱 씨가 ‘덕업일치’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만난다.

이 씨는 세계에서 종이비행기를 가장 오래 날린 인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지난 2015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Red Bull Paper Wings>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해 종이비행이 오래 날리기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어릴 적 우연히 TV에서 본 당시 종이비행기 세계 기록 보유자 켄 블랙번을 통해 종이비행기에 푹 빠진 그는, 성인이 돼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세계 대회 우승, 기네스 세계 기록이란 업적을 세운 뒤에도 여전히 종이비행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계속 관련된 일을 해오고 있다.

호기심 이상으로 취미에 몰두하는 사람을 부르는 신조어로 ‘덕후’가 있다. 일본어 ‘오타쿠’가 변형된 단어다. 이 씨는 덕후를 자신의 업으로 삼게 되는 ‘덕업일치’의 계기부터 과정을 흥미롭게 전해줄 예정이다.

JDC 대학생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마다 열리며 수강생 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청강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JDCAcademy )에 강연일정과 강사소개, 그리고 강연내용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스마트폰 팟캐스트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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