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12일 서울에서 열린 2018년 손상감시사업결과보고회에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라병원은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신속하게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해 주요 만성질환과 손상퇴원환자의 규모 특성, 시계열적 추이 파악 등 보건통계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제주한라병원은 2010년부터 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과 관련해 의무기록부에서 생성한 퇴원환자분석 자료를 조사후 제공하는 등 질병관리본부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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