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JTP원장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수상
허영호 JTP원장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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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제8회 대한민국 CEO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경영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의소리

산업통상자원부 제8회 대한민국 CEO 리더십대상서 ‘지역발전경영’ 대상 ‘ 영예 ’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제8회 대한민국 CEO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경영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 ‘제8회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대상’ 시상식에서 허영호 원장이 ‘지역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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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제주의소리
제주테크노파크는 허영호 원장 부임 이래, 양적 성장을 위한 사업수주 보다는 지역 전략산업과 그 후방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질적 성장에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센터 구축사업에 이어 제주 청정자원 화장품 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아열대 미생물 자원 산업화 지원센터와 같은 지역 전략산업 기반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기업들에게 사업기반(인프라)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어왔다. 

특히 허영호 원장은 지방현실과 수요에 가장 부합하는 실현가능한 계획으로 제주지역 미래유망산업 육성 및 산업별 세부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로드맵을 수립했는데, 제주지역 대표산업 R&D, 비R&D 기획을 통한 지역산업육성 방향성을 제시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기술 인프라가 전무한 제주의 ‘지역특화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수요대응 디지털 신속제품개발 지원플랫폼’ 구축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지역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기술집약 산업성장 거점 전략 마련이 주요 성과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술개발과 제주양돈시설 악취저감 기술개발 및 용암해수를 활용한 소금제조 및 제품화에도 기여하는 등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허영호 원장은 “제주테크노파크 임직원들 덕분에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삼아, 제주형 산업생태계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CEO리더십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 경쟁 속에서 변화를 수용하고 혁신을 거듭해 뛰어난 리더십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가경제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CEO를 선정,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산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창조적이고 탁월한 경영혁신을 기본으로 가치창조, 창조경영, 정도경영, 혁신경영, 스마트경영, 사회책임경영, 가치경영, 신뢰경영, 친환경경영 등의 분야에 대해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발휘한 기초단체와 기업체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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