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사람을 키운다, 미래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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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홍단비 JDC 홍보협력실 과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미래인재 장학사업과 지역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JDC 꿈꾸는 장학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능 있는 제주지역의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다. 이번 협약이 의미있는 것은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업·예술·체육 등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제주지역 미래인재를 발굴․지원한다는 점이다. 기타를 잘 치는 아이는 기타리스트로, 골프에 재능 있는 아이는 골프선수로 클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 

남주고등학교와는‘학교환경 개선 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급식소를 현대화하고 보건실, 보건교육실과 복합 문화공간 등을 조성한다. 남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학교의 쾌적한 급식환경과 건강 상담 등을 위한 보건교육실 설치 등을 지원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두 가지 사업은 언뜻 보면 다른 것 같지만 ‘미래의 주역인 사람을 키운다’는 목표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같다.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윤택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다.

사실, JDC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캠프와 중국어캠프, 중고등학생 대상의 국제학교 영어캠프, 스마트 영어교육 지원,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 특성화고 인재 육성사업 등이 있다. 또한 대학생을 위한 해외 인턴십과 청년인재 육성사업, 장년층 대상의 JDC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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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단비 과장.
JDC가 이런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지역 사회의 관심이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변하고 있다. 따라서 인재를 키우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미래를 키우는 인재,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JDC는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고민으로 양질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 홍단비 JDC홍보협력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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