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체부 '문화도시' 선정 9부 능선 넘어
서귀포시, 문체부 '문화도시' 선정 9부 능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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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최근 서귀포시 등 10개 지자체 문화도시 조성 계획 승인

서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도시’ 선정 9부 능선을 넘었다. 

최근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서귀포시 등 10곳의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했다. 

서귀포시는 2019년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2015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귀포시는 올해 6월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추진협의체를 재구성해 추진 TF팀도 꾸려 ‘연인(然(人)의 문화도시 서귀포’를 비전으로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승인된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露地) 문화 서귀포’다.

서귀포시는 자연을 중심으로 105개 마을의 문화적 다양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안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대 목표는 △문화씨앗-자연과 문화 원형을 담은 문화 브랜드 개발 △문화농부-서귀포 시민의 문화감성 함양 △문화텃밭-마을문화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추진전략은 ▲기초 문화자산 탐색 및 발굴, 문화역량 강화, 문화 거점공간 활성화 ▲문화 콘텐츠 개발·활용, 문화·예술인과 마을, 시민 연계 추진, 마을간 문화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문체부는 계획을 승인한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앞으로 1년동안 예비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해 2019년 최종 문화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최대 2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예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귀포시가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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